국가가 9·11 테러 공격 25주년을 기립니다

금요일에 열린 9·11 기념식은 희생자, 생존자, 그리고 응급 구조대원들을 기립니다. 오늘 뉴욕,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에서 추모 행사가 어디에서 열리는지 확인하세요.

9·11 메모리얼(뉴욕), 펜타곤(버지니아), 그리고 플라이트 93 국립 메모리얼(펜실베이니아)에서는 9월 11일 테러의 25주년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금요일에 열리고 있으며, 이 공격으로 거의 3,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각 현장에서 이름이 호명되고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직자들, 선출직 지도자들, 가족들은 그날과 그 여파를 되돌아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펜타곤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며,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조 바이든 전 대통령들은 뉴욕에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플라이트 93 메모리얼에서는 이름 낭독이 승객들이 납치범들과 맞서 싸운 뒤 비행기가 추락한 시각인 오전 10시 03분(ET)으로 예정돼 있다. 전국적으로는 이번 기념일이 희생자들, 최초 대응자들, 그리고 이번 공격으로 영향을 받은 이들을 기리는 추모의 날로 기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