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공립대의 시스템 장애, 랜섬웨어 공격으로 판명

오사카공립대학의 시스템 장애는 랜섬웨어 공격 약 13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을 조사, 최신 대응도 확인

오사카 공립대학은 5일, 2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규모 시스템 장애가 랜섬웨어에 의한 사이버 공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몸값 요구가 있었는지는 현시점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대학에 따르면 교내 핵심 시스템이 공격을 받아 약 500대의 서버가 중단됐습니다. 데이터 암호화와 변조 흔적도 발견됐습니다. 영향은 네트워크와 이메일뿐만 아니라 교무, 재무, 인사·급여, 도서관 등 광범위한 영역에 미쳤습니다. 재학생과 졸업생 등 약 13만 명분의 이름, 주소, 얼굴 사진 등의 개인정보가 보관돼 있었기 때문에 대학은 유출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대학은 오사카시 내 등 5개 캠퍼스에서 28일의 수업을 휴강하고, 입학시험 원서 접수와 대학원 절차 마감도 10월 22일까지 연기했습니다. 부경찰과도 정보를 공유하며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