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화구 내 사고 헬리, 현경이 인양하기로
아소 나카다케 헬리 추락 사고, 화구 내에서 기체와 탑승자를 인양 예정 무인 중장비로 진행하는 수사의 전모와 7월 말까지의 작업 상황을 확인
구마모토현 경찰은 1월에 아소 나카다케 제1화구에서 발생한 유람 헬리콥터 추락 사고를 계기로, 화구 안에 남아 있는 기체와 탑승자의 인양 작업을 진행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작업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염두에 둔 수사의 일환으로 여겨집니다.
작업은 7월 말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화구 주변의 출입 금지 구역에는 관계자에 한해 출입이 허용됩니다. 화구 내부는 위험이 크기 때문에, 무인 중장비를 원격 조작해 기체를 끌어올리는 방법이 채택되었습니다.
현 경찰은 지바현의 건설업체와 계약을 맺었으며, 비용은 4억 4천만 엔으로 책정됐습니다. 사고 당시에는 조종사와 대만에서 온 관광객을 포함해 3명이 타고 있었고, 화산가스와 무너지기 쉬운 지질 때문에 인력에 의한 인양은 초기에 포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