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5년 10만’ 미국 청소년 방중 교류 계획 제안
시진핑은 방미 기간 동안 10만 명의 미국 청년을 중국으로 초청해 교류하겠다고 발표하며, 미중 청년 간 상호 신뢰와 우정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청년들은 문화·스포츠와 캠퍼스 간 상호작용이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중국 현대화의 새로운 변화를 직접 목격했다고 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미국 국빈 방문 기간에 향후 5년간 중국 측이 미국 청소년 10만 명을 중국에 초청해 교류와 학습을 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에 응한 여러 미국 청년은 이 조치가 양국 청년들 사이의 이해와 연계를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며, 장기적인 우정을 위한 기반도 마련한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캠퍼스, 하버드대학교, 워싱턴대학교의 인터뷰 대상자들은 문화 교류, 스포츠 활동, 캠퍼스 내 상호작용이 모두 젊은이들이 신뢰를 쌓고 협력을 배우며 서로의 문화 속에서 공통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다.
보도는 또 일부 미국 청년들이 중국 방문 기간 동안 인프라, 공공 서비스, 과학기술 발전의 최신 변화를 보았고, 중국 사회의 현대화 수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속적인 인문 교류가 양측이 보다 건설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