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진국, 베네수엘라와 일본 지진재해 신속평가 협의 진행

지진 신속평가: 중국 측이 베네수엘라와 일본의 강진에 대해 판단을 수행하고, 응급 대응을 지원 다기관과 함께 위험도를 도표화해 재난 상황 추적, 손실 평가 및 의사결정 서비스를 지원

중국지진국은 6월 27일, 베네수엘라와 일본에서 연이어 강진이 발생한 뒤 공정역학연구소 등 기관이 신속히 조직해 빠른 평가를 실시하고, 여러 과학연구기관과 전문가팀과 함께 협의·판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두 차례 지진의 진원 매개변수, 구조적 배경, 영향 범위, 인구 및 건축 데이터, 재난 영향체의 취약성, 그리고 역사적 지진 피해 경험 등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인명 피해, 건축물 파괴, 경제 손실과 사회적 영향을 예비 분석하고 지진 후 응급 대응을 위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 가운데 베네수엘라 규모 7.1 지진을 대상으로 관련 팀은 액상화 위험 분포도, 최대 가속도 분포도, 계기 지진 강도 분포도도 작성했다. 중국지진국은 다음 단계에서 재난 상황의 진전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해외 지진재해에 대한 신속 평가와 응급 과학기술 지원 체계를 보완하며, 신속한 판단과 의사결정 서비스 역량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