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HD, AI용 데이터센터 백업 전원 매출을 1조 엔 규모로
파나소닉 HD, AI 데이터센터용 백업 전원을 1조 엔 규모로 세계 점유율 80%의 강점을 바탕으로 증산, 투자 계획의 전모를 확인
파나소닉홀딩스(HD)는 8일, AI용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백업 전원의 매출을 2028년도에 1조 엔 규모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의 약 3배에 해당하는 목표로, 수요 확대를 내다보고 증산 체제를 갖춘다.
AI용 데이터센터는 짧은 시간에 많은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압을 안정시키는 백업 전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파나소닉HD는 이 분야에서 세계 점유율의 약 80%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며, 28년도까지 3500억 엔을 투입해 생산 능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투자 총액은 AI 서버용 기판 재료 등도 포함해 5000억 엔으로 예상된다. 백업 전원용 배터리는 국내에서 생산 능력을 3배로 늘리는 한편, 해외에서는 미국 캔자스주의 차량 탑재 배터리 공장에 생산 라인을 새로 설치하고 멕시코에도 새 공장을 건설해 27년도 양산 개시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