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 중국 측이 세이셸 열병식에 처음 참가할 것이라고 밝혀
중국 국방부 기자회견: 당산함이 세이셸을 방문해 독립 50주년 열병식에 참가 상하이협력기구 장교 교류와 중국-아세안 국방 싱크탱크 행사가 동시에 열려, 최신 동향에 주목
중국 국방부 대변인 장샤오강은 6월 2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 해군 당산함이 세이셸을 방문하고, 일부 분견대를 선발해 세이셸 독립 50주년 기념 열병식 행사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중국 측이 세이셸 열병식에 처음 참가하는 것이다.
장샤오강은 또한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중국 국방부가 제2회 상하이협력기구 중청년 장교 교류 활동을 개최할 예정이며, 여러 나라의 장교와 국방 관계자들을 초청해 국방 안보 협력을 둘러싼 강연, 토론, 참관을 진행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4회 중국아세안 국방 싱크탱크 교류 활동이 쿤밍에서 열릴 예정이며, 관련 전문가와 학자들이 지역 안보 협력 등 의제를 두고 토론을 벌일 것이라고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