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헐, 캐디를 속인 가짜 복권 장난으로 거센 반발 직면
찰리 헐의 장난이 가짜 복권 당첨으로 캐디 애덤 우드워드를 속이며 반발을 불러일으켜 헐이 AIG 여자 오픈에 나서면서 팬들이 왜 의견이 갈리는지 확인해 보세요
영국 골프 선수 찰리 헐은 오랫동안 함께해 온 캐디 애덤 우드워드가 가짜 복권 카드로 10만 파운드를 당첨된 것으로 믿게 속였다고 밝힌 뒤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헐은 AIG 여자 오픈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이 장난을 설명했고, 이후 X에 그 영상을 올렸다. 그녀는 우드워드가 카드가 가짜라는 사실을 듣기 전까지 그 돈에 당첨됐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었으며, 일부 이용자들은 이 장난이 친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반면 몇몇은 수년간 함께 일해 온 사람들 사이의 사적인 장난이라며 이를 옹호했다. 헐은 현재 AIG 여자 오픈 출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우승자는 미화 150만 달러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