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절 등불축제가 쿤산에서 양안 문화 교류를 선보이다
쿤산 중추절 등불축회에서 양안의 화등을 함께 감상하고, 민대 고건축과 AR 상호작용이 축제의 밤을 밝힌다 중추절 기간에 후이쥐 광장에 와서 등불을 보고, 시장을 둘러보며 양안 교류와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9월 25일 밤, 장쑤성 쿤산에서 2026 해협 양안(쿤산) 중추절 등불축제가 열려 양안 민중들이 중추절 기간에 함께 등불을 감상하고 명절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꽃이 피어 한 쌍을 이루고, 등불이 양안을 비춘다”를 주제로 휘쥐 광장에 민타이 고건축, 대만 옛거리 요소와 중추절 이미지를 결합한 여러 조의 등불을 배치했다.
등불축제 현장에는 “연이 모이는 녹성”, “사해일가”, “칠성교” 등의 주제 등불이 설치되었고, 양안 청년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설계한 꽃등 작품도 전시했으며, 디지털 조명과 AR 체험을 더해 관람성과 참여감을 높였다. 관광객들은 시장에서 대만 특색 간식을 맛보고 문화창작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주최 측은 등불축제가 10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그동안 쿤산에서는 양안 예술전, 음악회와 유원 활동도 함께 개최해 양안 동포들에게 교류, 친목, 전통문화 체험의 장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