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 집단 퀼린 중심 멤버, 일본에서 구속
Qilin 랜섬웨어의 실태와 국제 수사의 최신 동향을 해설 일본에서의 구속부터 독일 인도까지, 기업 방어의 요점도 정리
전 세계 각국 기업을 노리는 랜섬웨어 집단 「Qilin(키린)」의 중심 멤버로 알려진 러시아 국적의 남성(28)이 일본 수사 당국에 구속돼 독일 측에 인도됐습니다. 구속은 2026년 5월 하순, 오사카시 내에서 여행 중이던 남성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남성은 2024년 9월 독일의 물류회사에 무단 침입해 데이터를 암호화한 뒤, 공개되길 원치 않으면 비트코인으로 지불하라고 요구한 혐의가 있습니다. 수사 당국은 범죄인 인도법에 따라 대응했습니다.
키린은 2025년 아사히그룹홀딩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의 범행 성명을 냈으며, 일본과 독일 등 여러 나라에서 합동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