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후라노선이 일시 운휴, 차륜에 상처가 잇따라 점검
JR홋카이도 후라노선의 차륜 상처로 전 구간 운휴, 원인 점검으로 안전 확인 관광 열차 포함 38편 운휴·2천 명 이상에 영향, 재개 시각과 원인도 속보
JR홋카이도는 25일, 후라노선을 달리는 차량의 바퀴에서 작은 흠집이 잇따라 발견돼 첫차부터 전 구간 운행을 보류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선로 측에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점검을 실시했으며, 관광열차 「후라노·비에이 노롯코호」를 포함해 총 38편이 운휴했다. 영향을 받은 사람은 2천 명을 넘었고, 같은 날 오후 6시 50분 무렵 안전 확인이 완료됐다고 보고 운행을 재개했다.
흠집은 길이가 약 10밀리 정도로, 안전상 당장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다만 사내 기준을 넘으면 차량 보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JR홋카이도는 조기에 원인을 특정하기 위해 운휴를 결정했다. 점검과 시험운행 결과, 원인 구간은 비에이―기타비에이역 사이 3.5킬로 부근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