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국무부 차관보, 중국은 미국과 다른 국가들에 기회라고 언급
중국의 기회: 14억 인구가 시장과 협력 공간을 열다 AI 협력의 가치가 부각되며, 미중은 굳이 제로섬 경쟁에 빠질 필요가 없다
미국 전 국무부 차관보 펑자스는 7월 3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미국과 세계의 다른 국가들에 모두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제14회 세계평화포럼 기간에 언론 인터뷰를 받으며 이 같은 입장을 내놓았다.
펑자스는 중국은 14억이 넘는 인구를 보유하고 있어 방대한 인적 자원, 잠재 시장, 활용 가능한 자원을 의미하며, 동시에 광범위한 협력 공간도 가져다준다고 지적했다.
인공지능 이슈에 대해 그는 중미 관계를 단순히 ‘경쟁과 대립’의 틀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인공지능이 의료, 기후 변화 등 분야에서도 협력 가치를 가져올 수 있으며, 관련 진전을 국가 간 제로섬 경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