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주둔 군인과 장병들이 국경절에 히말라야 원시 밀림을 가로질러 변경을 수호하다

티베트 변경 순찰, 장병들이 히말라야 밀림 깊숙이 들어가 국토의 평안을 지키다 국경절에도 고원 험로를 지키며, 변경군인의 충성과 책임감을 느끼다

국경절 기간, 시짱군구의 한 부대 장병들은 주둔지에서 출발해 히말라야 산맥의 원시 울창한 숲 깊숙이 들어가, 큰 산 깊은 곳에 위치한 순찰 지점으로 향해 변경 방어 순찰 임무를 수행했다. 순찰 도중 산길은 미끄럽고 가파른 비탈이 빽빽했으며, 장병들은 서로 주의를 주고 부축해 주며 가시덤불, 바위와 이끼 낀 산림이 가져온 어려움을 극복하고, 차근차근 전진했다. 지휘를 맡은 간부와 반장은 여러 차례 위험 구간에서 멈춰 서서 부대가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뒤 장병들은 국기를 향해 엄숙히 선서하며 변경 방어를 지키고 조국과 인민에게 봉사하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이 글은 이번 명절 순찰을 통해 고원 변경 방어 군인의 굳건한 지킴과 책임감을 보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