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진도 7의 구마모토, 곳곳에서 피해와 혼란 현지의 목소리를 전하다
구마모토 지진의 피해 상황과 각지의 증언을 자세히 전합니다 진도 7의 흔들림과 정전·단수, 주민들의 불안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8일에 최대 진도 7을 관측한 구마모토현에서는 2016년 구마모토 지진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강한 흔들림이 곳곳을 덮쳐, 주민과 사업자들이 피해 대응에 쫓기고 있습니다.
구마모토시와 야츠시로시, 미나마타시, 마시키정, 우키시 등에서는 건물의 손상, 가구와 술병의 낙하, 정전과 단수, 도로의 융기, 굴뚝의 기울어짐 등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지난번보다 더 오래 느껴졌다" "이전 지진보다 폭력적이었다"와 같은 목소리도 나왔고, 여진에 대한 불안으로 대피를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편, 여러 시설에서는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주민과 직원은 정리와 안전 확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사는 피해의 규모와 함께 각지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지진 직후의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