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 중·러·몽 국경 방위 협력이 심층 융합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혀

중·러·몽 3자 국경 방위 협력이 업그레이드되어, 합동 훈련은 국경 방어 및 통제와 협동 작전 능력을 강화 여러 현대화 수단을 연합 훈련·연합 타격에 활용해 돌발사태 대응과 국경 안정 유지 수준을 높임

중국 국방부 대변인 장빈은 9월 14일, 중국·러시아·몽골 3자 국경방위 협력이 이미 ‘초기 탐색’ 단계에서 ‘심층 융합’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열린 ‘국경방위 협력2026’ 연합 훈련이 내몽골 만저우리 인근의 중국·러시아·몽골 국경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국경 지역의 정찰·파괴 활동을 방지하고 타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합 기획, 연합 수색, 연합 타격 및 검거, 연합 인계 등의 과목 훈련을 실시했으며, 여러 가지 현대화·무인화·지능화된 경계 통제 수단을 사용했다고 소개했다. 장빈은 이는 3자 국경방위 부대가 이 일련의 연합 훈련을 조직한 두 번째 사례라며, 훈련 종료 후 3자는 군마 승마, 장애물 통과, 군견 수색·식별 및 추적·검거 등 내용에 대해서도 교류를 진행했으며, 이는 돌발 사건에 공동 대응하고 국경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