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룽장성 주회장 활동 개막, 중국 농민 풍수절을 기념
헤이룽장 풍수절 주회장 활동의 볼거리가 다채롭고, 스마트 농기계와 무인 수확기가 한 자리에서 작업 곡물 주산지가 어떻게 흑토의 우수한 특산품, 스마트 농업과 풍년의 향연을 선보이는지 보자
2026년 중국 농민 풍년절 헤이룽장성 주행사 활동이 23일 하얼빈 옌자강 농장에서 시작됐다. 현장에서는 무인 수확기와 스마트 농기계가 논에서 동시에 작업하며, 현지 농업 기계화와 디지털 생산 성과를 보여줬다.
헤이룽장성은 중국의 중요한 식량 주산지로, 2025년 식량 총생산량이 820.03억 킬로그램에 달했으며, 16년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풍년을 누리고, 풍년을 축하하며, 풍년을 즐기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식량 안전 생산, 한랭지 우량종, 현대 농기계, 흑토 우수 농산물, 맞춤형 농업과 스마트 농업 구축의 진전이 집중적으로 전시됐다.
행사 현장에는 특색 농산물 전시 구역과 풍년 대형 잔치도 마련됐으며, 논에서 물고기 잡기, 멜빵으로 곡물 나르기 등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끌어냈다. 주행사 외에도 헤이룽장성은 13개 시·지와 연계해 60개의 풍년 기념 기층 행사를 동시에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