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타쿠마와 나스카와 텐신, WBC 밴텀급 재대결에 대한 의욕
WBC 밴텀급 타이틀 매치, 이노우에 타쿠마와 나스카와 텐신이 재대결 챔피언 방어전이 될지 텐신의 첫 우승이 될지, 주목의 결전을 확인
세계복싱평의회(WBC) 밴텀급 타이틀 매치를 앞두고, 챔피언 이노우에 다쿠마와 도전자 나스카와 텐신이 25일 도쿄 도내에서 기자회견에 임했다. 경기는 27일 도요타 아레나 도쿄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의 왕좌 결정전에서는 이노우에가 판정으로 이겼으며, 이번이 재대결이다. 이노우에는 "자신감은 120퍼센트"라고 말하며, 두 번째 방어전을 위한 준비는 끝났다고 강조했다.
한편 나스카와는 "본능으로 싸운다"고 언급하며,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 속에서 앞으로 나서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전적은 이노우에가 22승 2패, 나스카와가 8승 1패로, 이번 경기에서는 이노우에의 연승이 이어질지, 아니면 나스카와의 세계 타이틀 첫 획득이 이뤄질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