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 EU 사절단과 주벨기에 대사관이 브뤼셀에서 국경절 및 수교 기념일 리셉션 개최
중EU 관계 중-벨기에 수교 55주년을 맞아 중국 측, 대화로 이견을 해소하고 협력을 안정시키자고 촉구 브뤼셀 리셉션은 실질적 성과에 초점을 맞추고, 로봇 시연과 문화예술 행사가 이목을 끌어
현지시간 9월 23일, 중국 유럽연합 대표단과 중국 주벨기에 대사관이 브뤼셀에서 공동으로 리셉션을 개최해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7주년과 중벨 수교 55주년을 기념했다.
중국 유럽연합 대표단 단장 차이룬, 중국 주벨기에 대사 페이성차오, 벨기에 부총리 겸 취업·경제·농업 장관 클라랑발, 그리고 유럽연합 대외행동부 사무차장 츠와허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유럽연합, 벨기에 각계와 중국계 기관 및 화교·화인 대표 약 900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참석 귀빈들은 중유, 중벨 관계를 둘러싸고 견해를 밝혔다. 중국 측은 유럽 측이 파트너 관계라는 위치를 견지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무역·경제 분쟁을 처리하며, 중유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벨기에 측은 계속 개방과 협력을 확대해 협력 잠재력을 더 많은 실질적 성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현장에서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과학기술 제품도 전시되었고, 문예 공연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