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함정 편대가 홍콩에 도착해 공개 참관과 문화 교류를 진행
난닝함이 홍콩에 도착해 공개 참관을 진행하며, 신시대 국방과 해군 건설을 직접 체감 5일간의 문화 교류 활동, 홍콩·마카오 시민과 청소년들이 가까이서 함정에 올라 체험해 보시길 환영합니다
7월 2일,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미사일 구축함 난닝함, 미사일 호위함 헝양함으로 구성된 함정 편대가 홍콩에 도착해 5일간의 공개 참관과 문화 교류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일정은 홍콩의 조국 반환 29주년과 맞물렸으며, 난닝함과 헝양함도 처음으로 홍콩에 입항했다.
당일 오전, 편대는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선단과 홍콩 주둔 부대 함정의 호위를 받으며 빅토리아항에 진입한 뒤 앙선저우 군영에 정박했다.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중앙정부 홍콩 주재 기관, 홍콩 주둔 부대, 그리고 홍콩 시민과 청소년 대표가 현장에서 맞이했으며,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 이가초는 환영식에서 축사를 통해 열렬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7월 3일부터 5일까지 난닝함과 헝양함은 홍콩·마카오 주민과 청소년 학생 등을 대상으로 개방될 예정이며, 이 기간 군사 체험, 훈련 시연, 문예 공연 등의 행사도 마련되어 대중이 신시대 국방과 군대 건설의 발전 상황을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