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전 총리 등 자민·항공 의원연맹이 하네다공항에서 자율주행 화물 차량을 시찰

하네다공항의 자율주행 차량 도입 상황을 확인, 화물 운송의 인력 절감이 진전 현장 시찰로 효율화의 실태를 점검, 공항 업무의 생산성 향상에 주목

자민당 항공의원연맹은 29일, 하네다공항의 제한 구역 내에서 항공 화물을 견인하는 자율주행 차량 등을 시찰했습니다. 회장을 맡고 있는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도 참여해 운영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전일본공수와 일본항공은 지난해 12월부터 화물 운반 차량의 일부에 무인운전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특정 조건하에서 운전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레벨 4 기술로, 의원연맹 멤버들은 시승하면서 도입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시찰 후 기시다 씨는 기자단에 대해 인력 절감과 노동 절약을 추진하는 가운데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성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공항 업무 효율화를 둘러싼 노력으로서 현장에서의 활용 상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