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스 단장 차이카, 마르첸코 트레이드를 설명하다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의 키릴 마르첸코 영입은 득점력과 에너지를 더한다 존 차이카는 토론토가 승리와 강력한 시즌 출발을 노리는 가운데 이 트레이드를 지지한다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의 단장 존 차이카는 몬트리올 캐나디언스와의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콜럼버스 블루 재킷스에서 윙어 키릴 마르첸코를 영입하기로 한 구단의 결정을 옹호했다. 차이카는 이번 거래에서 매튜 나이스를 포함한 수준급 선수들을 내줘야 했지만, 마르첸코는 승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유형의 선수라고 주장했다. 이 트레이드로 골텐더 엘비스 머즐릭킨스와 윙어 마일스 우드도 토론토로 오게 됐고, 스티븐 로렌츠, 에밀 안드레와 2라운드 지명권은 콜럼버스로 향했다. 23세의 마르첸코는 블루 재킷스에서 67점 시즌을 보낸 뒤 리프스에서 큰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의 데뷔전까지 이민 서류가 제때 완료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코치진과 동료들은 그가 공격력과 에너지를 라인업에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