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식서스, 캐나다 슈퍼60 여자 크리켓 챔피언에 다시 오르다
토론토 식서스, 6위켓 역전승으로 캐나다 슈퍼60 여자 타이틀 차지 엘라 맥코언이 활약하며 CBC 스포츠 프라임타임, 밴쿠버 결승전의 드라마를 전하다
토론토 식서스는 토요일 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캐나다 슈퍼60 크리켓 리그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 타이틀을 지켜냈으며, 무패를 달리던 밴쿠버 워리어스를 3개의 공을 남기고 6위켓 차로 꺾었다.
밴쿠버는 먼저 타자를 선택한 뒤 84/9까지 올렸지만, 토론토는 85점을 쫓는 과정에서 부진한 출발을 딛고 반등했다. 엘라 맥코언은 20개의 공으로 36점을 기록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고, 인두 바마는 18점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며 결승 타점을 올렸다.
이번 결승은 CBC 스포츠 프라임타임의 데뷔 편성의 일부로, 여자부 결승전과 앞서 열린 토론토 식서스와 미시소거 마스터스의 남자부 경기가 함께 중계됐다. 캐나다 슈퍼60 대회는 T10 형식을 사용하며, 밴쿠버에서 열린 짧은 경기들에는 캐나다와 국제 선수들이 혼합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