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피해를 가로지르는 국제 운송 회랑 고위급 회의가 베이징에서 열려
카스피해를 가로지르는 국제 운송 회랑이 수송 능력 확대와 효율 제고를 가속화하고, 아시아와 유럽의 상호 연결성을 강화 여러 측이 정책 협력과 통관 디지털화를 추진해 중유럽 화물열차의 성장을 지원
9월 22일, 카스피해 국제 운송 회랑 고위급 회의가 베이징에서 열렸다. 회의는 중국 교통운수부가 주최하고 중국 국제 지속가능 교통 혁신 및 지식센터가 주관했으며, 여러 국가의 정부 관계자, 외교공관 대표, 국제기구 및 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카스피해 국제 운송 회랑이 유라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이자, 공동 건설 '일대일로'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관련 기반시설 상호연결, 규칙·표준 연계, 운송 서비스 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었고, 올해 17월 중유럽 화물열차와 중유럽 도로 직통 화물 운송량이 모두 빠르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또한 회랑이 철도, 도로, 항만 및 통관 편의화 등의 측면에서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언급했다. 각 측은 회랑의 능력 확대와 효율 제고를 추진하기 위한 제안을 발표하고, 정책 협력, 시설 연계, 운송 효율, 통관 디지털화 및 인문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