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노조미가 말하는, 꿈과 현실 사이에 있는 선수의 사고
타나카 노조미가 말하는 책의 세계|꿈과 현실을 오가는 선정 서적의 매력 아동문학과 판타지가 계속 달릴 수 있는 힘이 되는 이유도 소개
프로 러너 다나카 노조미 씨가 요미우리신문 연재 「공상서점」에서 6월의 점장을 맡았다. 마루젠 마루노우치 본점에 마련되는 코너에 맞춰, 어릴 때부터 친숙해 온 안데르센과 최근 관심을 갖게 된 레비=스트로스를 단서로, 꿈과 현실을 오가는 책의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다나카 씨는, 선수는 몸의 한계나 고통이라는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짧은 동안 꿈을 꾸며 달리는 존재라고 표현했다. 그 위에, 꿈을 믿는 것이 경기를 계속하는 버팀목이 된다고 하며, 아동문학과 판타지가 사람의 살아갈 힘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기사에서는 다나카 씨가 고른 서적으로 『서랍 속의 집』, 『완전판·본초기담 텐구동자』, 『일곱 밤의 이야기』 등이 소개되었다. 다나카 씨는 1999년 효고현 출생의 프로 러너로, 도쿄 올림픽 여자 1500미터에서 일본인 최초로 결승 진출을 이룬 선수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