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레너드, NBA 샐러리 캡 조사에서 징계 면해
카와이 레너드 징계 최신 소식: NBA, 클리퍼스 조사 후 계약 적격 판정 리그가 LA에 중대한 제재를 가하면서 랩터스 복귀 가능성도 생겨
NBA는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의 샐러리캡 운영 관행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카와이 레너드를 출장 정지시키거나 그의 계약을 무효화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토론토 랩터스로의 복귀 가능성에 큰 걸림돌 하나가 사라졌다.
이번 조치의 일환으로 리그는 클리퍼스에 1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 5장 박탈과 3천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팀 구단주 스티브 발머와 사업 부문 사장 길리언 저커는 1년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고, 농구 운영 부문 사장 로런스 프랭크는 6개월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조사관들은 레너드가 클리퍼스와 연계된 코트 밖 수입 계약으로 이익을 얻었고 일부 개인 비용을 상환하지 않았다고 밝힌 뒤, 레너드에게 NBA에 70만 달러를 지급하라고도 명령했다. 그의 삼촌이자 전 비즈니스 매니저인 데니스 로버트슨은 5년간 NBA 팀과 일하는 것이 금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