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 83함 편대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도착해 우호 방문을 진행
중국 해군 83함 편대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를 방문해 4일간의 우호 방문 및 교류 활동을 진행 이어 합동 훈련이 전개되어 중인니 해군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한층 더 증진할 예정
중국 해군 83함 편대가 8월 2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딴중쁘라항에 도착해 4일간의 우호 방문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편대가 원해 종합 실습 방문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의 일부다.
현지 시각 오전 10시경, 편대가 항구에 접안한 뒤 중국 주수라바야 총영사관 직원, 인도네시아 해군 대표, 화교·화인, 중국 자본 기관 인원과 유학생 대표의 환영을 받았다. 환영 행사에서 양측은 간단한 의식을 진행하고 서로 인사를 나눈 뒤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방문 기간 동안 중·인도네시아 양국 해군 장병들은 함정 상호 방문, 좌담 교류, 체육 친선경기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편대 지휘관은 또한 인도네시아 정부, 해군 및 학교 관련 책임자들을 예방하고, 갑판 리셉션과 개방 참관 행사도 열 예정이다. 방문이 끝난 뒤 양측은 해상 연합 훈련을 실시해 양군의 상호 신뢰와 해상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