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이 탈리브의 헤즈볼라 연계를 주장하자 하원 본회의가 폭발했다

탈리브, 밀러, 레바논 전쟁 권한 논쟁으로 하원 본회의가 혼란에 빠졌다 이 충돌이 레바논 결의안과 워싱턴의 파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보라

수요일 하원 본회의장은 오하이오 출신 공화당 하원의원 맥스 밀러가 레바논 전쟁 권한 결의안에 대한 토론 중 미시간 출신 하원의원 라시다 틀라이브가 헤즈볼라와 연관이 있다고 비난하면서 혼란에 빠졌다. 이 논란은 틀라이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을 레바논에서 철수하도록 요구하는 안을 추진하면서 불거졌다. 공화당은 이 결의안이 레바논 내 미국의 노력을 약화시키고, 미국이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이란 지원 무장 단체 헤즈볼라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반대했다. 발언 후 틀라이브는 이의를 제기하며 그 발언이 자신의 인격을 공격한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를 주재하던 의장은 밀러의 발언을 기록에서 삭제했고, 그는 그날 남은 시간 동안 발언이 금지됐다. 이후 하원 외교위원장 브라이언 매스트는 밀러의 발언을 옹호하며 관련 자료를 기록에 포함시키려 했지만, 틀라이브가 반대했다. 이 결의안은 초당적 반대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