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고위급 협의, 이란 측은 단기 타결에 부정적

미국과 이란 고위급 협의의 향방과 연내 타결 가능성을 전문가가 분석 평화 합의 전망과 중동 정세에 미칠 영향을 짚어, 앞서 내다볼 수 있다

와세다대 교수 나카바야시 미에코 씨와 전 이란 주재 대사 사이토 미쓰구 씨가 22일 BS닛테레의 「심층NEWS」에서 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협의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나카바야시 씨는 미국 측 대표단을 이끄는 밴스 부통령에 대해 국내 지지층을 의식하면서도 평화 합의를 정리하고 싶은 입장에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사이토 씨는 이란 측이 60일 이내에 협상을 끝낼 생각은 없다는 견해를 보이며, 연내 타결은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협의는 최종적인 전투 종결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중동 정세를 둘러싼 미·이란 간 조정이 초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