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의 집중호우, 도로에 남겨진 차량 200대 하룻밤 지난 뒤 견인 이동

나고야시의 집중호우 피해, 침수 주택과 차량 200대의 피해 상황을 속보 지하철·시내버스의 영향도 정리해 현지의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고야시에서는 8일에 선상강수대가 발생해 기록적인 폭우를 맞았습니다. 9일 아침에는 바닥 위·바닥 아래 침수 주택이 나온 데다 도로와 언더패스에서 물에 잠긴 차량이 약 200대에 달했습니다. 메이토구의 우에다강에서는 전날 밤 월류가 발생했고, 주변에서는 차가 인도로 밀려가는 등의 피해가 확인됐습니다. 국도에서는 긴급차량의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고장 차량을 견인차로 이동시키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시영 지하철은 8일 저녁부터 밤에 걸쳐 전 6개 노선에서 5시간 이상 운행을 보류해 약 26만 명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시버스도 전 노선 운행을 멈췄고, 9일에는 지하철·시버스 모두 첫차부터 평상 운행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