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혹한기 전 우크라이나 전력 시설 공격 강화 키이우에서 이번 시즌 첫 긴급 정전

러시아군의 키이우 전력 시설 공격이 확대돼, 겨울 전 긴급 정전이 발생 F16 요격과 방공 강화의 향방을 최신 정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9월 2930일,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 등 각지의 전력 시설을 대규모로 공격해, 키이우에서는 이번 시즌 첫 긴급 정전이 실시되었습니다. 추위가 깊어지기 전에, 난방과 송전에 필요한 인프라를 노리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공격은 키이우 외에도 약 10개 주에서 확인되었고,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와 하르키우주 등에서도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번 공격 규모가 지난번 난방기 종료 후로는 최대급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군이 고압 송전선 파괴를 목적으로 한 탄두를 제트 추진형 무인기에 탑재해 공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요격에는 F16 전투기가 사용되고 있지만, 방공 체제에 대한 부담 증가가 우려되고 있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핀란드와 노르웨이 정상들과 방공 강화에 대해 협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