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스와 캐벌리어스, 오하이오에서 7차전 치른다
Raptors, R-J 바렛의 연장전 결승골로 캐벌리어스를 꺾고 7차전으로 승부를 몰고 가다 브랜던 잉그램의 출전 여부가 변수로 떠오르는 가운데 토론토가 결승전을 위해 클리블랜드로 향한다
RJ 바렛은 금요일 연장전 막판 3점 슛을 성공시켜 토론토 랩터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12110으로 꺾고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시리즈를 결정짓는 7차전을 성사시켰다.
경기는 종료 1.2초를 남기고 나온 이 슛으로 토론토는 안방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고, 잠시 동안 2019년 카와이 레너드의 유명한 7차전 버저비터와 비교되기도 했다. 이제 랩터스는 승자독식 맞대결을 위해 오하이오의 로켓 아레나로 향한다.
토론토는 초점이 빠르게 원정 경기로 옮겨갔다고 밝혔으며, 그곳에서 캐벌리어스는 강한 7차전 기록을 이어가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노릴 예정이다. 브랜든 잉그램은 오른쪽 발뒤꿈치 염증으로 6차전에 결장한 뒤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로 분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