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속 비유산》이 신장 스허쯔를 찾아 비유산 융합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다

중국 비유산 병단편은 스허쯔의 다양한 비유산과 문화 융합의 새로운 활력을 보여준다 병단 비유산이 어떻게 둔켄 역사에 뿌리내렸는지 살펴보고, 고비 오아시스의 전승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중앙방송총국과 문화관광부가 공동 제작한 문화 프로그램 《중화의 비유산》 병단 편이 10월 2일 밤 방영되었으며, 프로그램은 신장 스허쯔를 찾아 병단 비유산이 전승과 융합 속에서 보여주는 독특한 모습을 선보였다. 프로그램에서는 안새 허리북, 위풍 징북과 신장 손북이 한 무대에 올랐고, 군간 북 예술은 병단 선대들이 노동요와 일상 도구를 리듬과 공연으로 전환한 창의력을 보여주었다. 친강은 신장에서 오랜 세월 뿌리내렸으며 현대 음악과 위구르족 음악 요소와 융합되어 새로운 무대의 활력을 드러냈다. 위구르족 모형법 토도 굽기 기술 역시 현지의 도토리를 바탕으로 여러 지역의 기법을 흡수해 지역 융합의 특색을 지닌 작품을 구워냈다. 이 밖에도 칠금 채유화, 스허쯔 량피, 화모 등이 프로그램에 등장해, 고비사막의 오아시스 도시 스허쯔에서 다양한 문화가 교차하고 민간 기술이 어우러지는 생활의 풍경을 보여주었다. 기사는 이러한 비유산 프로젝트들이 개간과 국경 수호의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각 민족 대중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지켜온 문화 전승의 실천도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