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투표 속에서 캐나다의 최고 장성이 NATO 고위직을 노린다

NATO 군사위원회 의장 선거로 제니 카리냥 장군이 주목받고 있다 동맹국들이 비밀투표를 진행하는 가운데 캐나다는 최고 군사직에 대한 그녀의 도전을 지지한다

캐나다 국방참모총장 제니 카리냥 장군이 NATO 군사위원회 의장직에 출마했으며, 동맹 32개 회원국의 국방 수장들이 참가하는 비밀투표가 토요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카리냥은 이 직책을 놓고 독일의 카르스텐 브로이어 장군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 직책은 NATO의 정치 지도부와 군 지휘관들 사이의 핵심 연결고리 역할을 합니다. 선출될 경우, 그녀는 위원회를 이끄는 첫 번째 여성이자 거의 20년 만에 이 역할을 맡는 첫 캐나다인이 됩니다. 캐나다가 정치, 경제, 국방 분야에서 유럽과의 더 긴밀한 협력을 추구하는 가운데 오타와는 카리냥의 도전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전직 캐나다 장교들과 국방 분석가들은 그녀를 강력한 후보로 보고 있으며, 폐쇄 회의에서 미국이 어떻게 투표할지에 대한 불확실성도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