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광전총국: 범용 리모컨으로 TV 시청이 실현될 예정
일체형 TV 업그레이드 경험, 광전총국이 생중계·주문형 시청 원스톱 기기 보급을 추진 새 표준은 범용 리모컨을 지원하며, TV 사용이 더 편리해지고, 교체 후 적용 범위도 계속 확대될 것
9월 17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출발의 첫걸음 ‘제15차 5개년 계획’” 시리즈 주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국가광파전시총국은 지난 3년간 광전 시스템이 여러 부처와 함께 텔레비전 “중첩 상자” 요금 부과 및 조작 복잡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관련 업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광전총국은 “제15차 5개년 계획”에 진입한 뒤에는 업무 중점이 “쌍중점 관리”에서 서비스와 경험의 “쌍향상”으로 한층 더 전환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에는 일체형 TV 등 새로운 단말기를 보급해 TV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는 내용이 포함된다. 지난해 관련 부처는 이미 삽입형 마이크로 셋톱박스 1천만 대 이상을 공동으로 배치했다.
올해 광전총국은 공업정보화부와 함께 일체형 TV 기술 표준을 제정하고, 셋톱박스 기능을 소프트웨어 형태로 TV 안에 내장하는 방안을 시도해 한 대의 TV로 생방송, 주문형 시청 등 서비스를 시청할 수 있게 하며, 사용자는 하나의 범용 리모컨으로 전원 켜기와 끄기, 채널 전환 등의 조작도 할 수 있게 했다. 광전총국은 일부 오래된 TV는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관련 보급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TV 교체가 진행됨에 따라 일체형 TV의 보급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