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테르본 매립지의 임시 확장 승인

퀘벡 매립지 확장 승인, 몬트리올 인근 테르본의 처리 용량 부족 완화 긴급 명령이 폐기물 처리와 몬트리올의 미래에 왜 중요한지 알아보기

퀘벡주는 몬트리올 북쪽에서 가장 큰 폐기물 처리장인 테르본 매립지가 거의 가동 한계에 도달함에 따라, 일시적인 수직 확장을 승인했다. 이 조치로 운영사인 Complexe Enviro Connexions는 부지를 넓히지 않고도 2026년 10월부터 12개월 동안 추가로 120만 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주 정부는 이 비상 명령이 필요한 이유로, 매립지가 1년이 채 안 돼 한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폐기물 반입을 거부하면 몬트리올 지역에 큰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 매립지는 몬트리올 폐기물의 약 30%를 처리하며, 선별 센터, 퇴비화 시설, 바이오메탄 공장도 함께 갖추고 있다. 이번 임시 승인은 부지의 사용 기한을 2043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영구 확장안에 대한 별도의 검토가 아직 진행 중인 가운데 내려졌다. 비판론자들은 이번 비상 대응이 퀘벡주가 폐기물 처리에 대해 충분히 계획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 준다고 말하는 반면, 몬트리올시는 여전히 폐기물 감축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