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제이스, 로저스 센터 밖에 조 카터 동상 공개
로저스 센터의 조 카터 동상은 블루제이스의 1992~93년 우승을 기립니다 5번 게이트 근처의 월드 시리즈 헌정 조형물을 보고 상징적인 끝내기 순간을 다시 느껴보세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팀의 1992년과 1993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토요일 로저스 센터 밖에 조 카터의 동상을 공개했다.
이 조각상은 1993년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친 뒤 점프하는 도중의 카터 모습을 담고 있으며, 두 우승팀 선수들의 이름과 톰 치크의 유명한 중계 멘트도 디자인에 포함됐다.
동상은 게이트 5 근처에 세워졌으며, 구단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와도 일부를 이루는 형태로 설치됐다. 이날 행사에는 카터와 전 감독 치토 개스턴, 팀 সভাপতি 마크 샤피로, 그리고 여러 전 동료들과 함께 두 우승팀 출신 전 선수 약 3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카터는 이 영예가 팀 전체에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고, 전 블루제이스 선수 팻 보더스와 폴 몰리터는 그의 역할을 칭찬하며 이 동상이 구단 역사에서 중요한 한 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