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보수당, BC NDP 지지 하락 속 지지율 상승

BC 선거 여론조사에서 NDP 지지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보수당이 지지세를 넓히는 것으로 나타나 입소스는 더 박빙의 경쟁 구도와 변화하는 지도자 평점, 그리고 큰 규모의 부동층을 확인했다

Global News를 위한 Ipsos 여론조사에 따르면 BC 보수당이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선거 경쟁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반면, BC NDP는 지난 2주 동안 지지를 잃었습니다.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된 이 조사에서 BC 보수당은 42%로, 이전 여론조사보다 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BC NDP는 40%로 하락해 5%포인트 떨어졌으며, 두 정당의 격차는 여론조사의 오차범위 안에 들어왔습니다. Ipsos는 이번 결과가 보수당 대표 케리린 핀들레이의 사퇴와 임시 대표 로른 도어크슨의 부상 이후의 중대한 변화를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NDP 대표 데이비드 에비에 대한 개인적 평가도 더 약하게 나타나, 조기 총선을 치르기로 한 당의 결정에 대한 의문을 키웠습니다. 유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는 여전히 생활비, 의료, 그리고 주거비 부담이었습니다. BC 녹색당의 지지율은 10%였고, OneBC와 CentreBC는 각각 3%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27%가 아직 결정하지 않았거나 선호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