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빈, 일중우호의원연맹 청년 의원 대표단과 회견
중일 관계 회복: 중국 측, 일본 측에 4개 정치문서를 준수하고 대만 관련 잘못된 언행을 바로잡을 것을 촉구 일중의련의 방중 회담, 양국 관계가 정상 궤도에 복귀하고 분위기가 개선되도록 신호를 전달
중국 외교부 부부장 리우빈이 9월 14일 중국을 방문한 일중 우호 의원 연맹 청년 의원 대표단을 만났다. 외교부 대변인 궈자쿤은 9월 1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회견 상황을 소개했다.
중국 측은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대만 관련 잘못된 언행이 현재 중일 관계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한 주요 원인이라고 밝히며, 일본 측은 중일 4개 정치문서의 정신을 준수하고 역사적 교훈을 받아들여야 하며, 실제 행동으로 아시아 이웃 국가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측은 일중의련이 앞으로도 대중 우호 전통을 유지하고 책임과 사명을 보여 주며, 양국 관계를 정상 궤도로 되돌리는 데 필요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