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타키오가 막판에 골을 넣으며 캐나다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고 16강에 진출

캐나다 월드컵 16강: 유스타키오의 추가시간 결승골로 캐나다가 사상 처음으로 토너먼트 단계에 진출하고 휴스턴에서 다음 일정을 확인하세요

스티븐 유스타키오가 종료 직전 시간에 골을 넣으며 일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캐나다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0으로 꺾는 승리를 이끌었고, 팀을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16강에 올려놓았다. 캐나다는 빠르고 에너지가 넘치는 선발 라인업을 내세워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경기의 흐름을 일정 구간 지배하며 오후 대부분 동안 스코어를 동점으로 유지했다. 결정적인 순간은 공이 걷어내진 뒤 유스타키오에게 떨어졌을 때 찾아왔고, 그는 낮은 구석으로 발리 슛을 마무리했다. 이 승리로 캐나다는 다음 경기에서 휴스턴에서 모로코 대 네덜란드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또한 이는 남자 대표팀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자, 후반 막판 골로 경기의 결정적 순간을 만든 유스타키오에게는 잊지 못할 활약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