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여름 보너스, 처음으로 100만 엔 돌파
게이단렌 여름 보너스가 처음으로 100만 엔을 넘어, 평균 타결액은 100만8706엔 실적 호조로 사상 최고를 경신. 업종별 증감도 함께 확인
경단련은 2일, 대기업의 여름 보너스 합의액 1차 집계를 공표했다. 원칙적으로 종업원 500명 이상인 112개사를 대상으로 한 평균 합의액은 100만8706엔으로, 비교 가능한 1981년 이후 처음으로 100만 엔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해 5년 연속 증가했고, 사상 최고치를 3년 연속으로 경신했다. 호조를 보이는 기업 실적을 배경으로 상여 수준이 끌어올려졌다고 한다.
업종별로는 19개 업종 중 14개 업종이 증가했고, 5개 업종이 감소했다. 비철·금속은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등의 호재를 받아 18.01% 증가한 112만5131엔이 된 반면, 자동차는 실적 악화의 영향으로 8.97% 감소한 99만7155엔이었다. 제조업 전체는 106만434엔, 비제조업은 86만4712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