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가 올 시즌 최다 14득점으로 주니치에 대승, 히로시마와 DeNA도 승리

요미우리 14득점 대승, 다나카 마사히로가 약 4개월 반 만에 승리 히로시마·DeNA도 완승, 최신 경기 결과와 승부처를 확인

요미우리는 19일 주니치전에서 14점을 올리며 올 시즌 최다 득점으로 대승을 거뒀다. 1회에 오오시로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4회에도 요시카와 등의 타격으로 추가점을 거듭했다.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는 약 4개월 반 만에 승리를 거뒀다. 패한 주니치는 6년 연속 4위 이하가 확정됐다. 히로시마는 한신을 5대1로 이기고, 동점이던 4회에 사카쿠라의 희생플라이로 역전한 뒤 6회와 8회에도 점수를 보태며 계투로 승리를 지켰다. 한신은 1점밖에 뽑지 못했다. DeNA는 야쿠르트를 5대3으로 역전승했다. 2점을 뒤지던 7회에 마키의 만루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고, 이후에는 투수진이 리드를 지켰다. 야쿠르트는 한때 역전에 성공했지만, 후반에는 득점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