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D 관계자, 맞춤형 F-35 명함 사용 중단 지시받아

맞춤형 명함이 DND 전투기 검토와 편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 오타와의 CANSEC에서 F-35와 CF-18 명함이 왜 조사를 받았는지 확인해보세요

국방부 관계자는 오타와에서 열린 CANSEC 군사 무역 전시회에서 맞춤형 명함을 나눠준 뒤 그 사용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 명함은 전투기 능력 프로그램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타린 퍼거슨의 것이었다. 이 명함에는 F35와 CF18 이미지가 들어 있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캐나다 국기만 사용하는 표준 연방 명함 형식과는 다르다. DND는 이 명함이 부서의 표준 절차를 거쳐 제작된 것이 아니며, 퍼거슨에게 사용 중단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문제는 F35 구매 계획과 사브 그리펜과의 혼합 전력 편성 가능성 검토를 포함한 캐나다 전투기 도입 문제에 대한 정치적으로 민감한 검토가 진행되는 가운데 제기됐다. 분석가들은 이 명함이 편향된 인상을 줄 수 있다고 말한 반면, 다른 이들은 단지 정부의 전투기 계획을 이행하는 퍼거슨의 역할을 반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DND는 이 명함이 진행 중인 검토에 대한 입장을 나타내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