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경찰, 대규모 단속에서 위조 축구 유니폼 압수

토론토에서 위조 축구 유니폼이 압수된 사상 최대 규모 350만 달러 단속 경찰이 가짜 월드컵 용품을 어떻게 밝혀냈는지, 그리고 구매자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토론토 경찰은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설명하는 가짜 축구 유니폼 압수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로 2명이 체포됐고, 미시소가의 한 창고에서 350만 달러가 넘는 위조 상품이 회수됐다. 경찰은 5월 12일 가짜 유니폼, 깃발, 월드컵 트로피를 보관하고 있다는 창고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관들은 이후 5월 26일 네 건의 수색 영장을 집행했으며, 해당 물품들이 소매점에 유통되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사관들은 이번 사건이 FIFA 월드컵을 포함한 주요 스포츠 행사 주변에서 자주 커지는 더 큰 문제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경찰은 자신이 가짜 유니폼을 샀다고 믿는 사람은 누구든 당국에 연락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