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상원 후보, 미국 정치를 '질병'이라고 부르다

압둘 엘사예드, 미시간 상원 출마에서 정치 부패를 공격 그는 기업들을 비판하고, 부채 탕감을 지지하며, 권력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한다

미시간주 상원의원 후보 압둘 엘세이드는 그랜드래피즈에서 열린 집회에서 미국의 정치 체제를 비판하며, 그것이 기업, 억만장자, 그리고 특별 이익집단이 주도하는 “질병”이라고 말했다. 하원의원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와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엘세이드는 자신이 미국을 사랑하며, 미국이 자신에게 교육적·직업적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도널드 트럼프는 정치 체제의 더 깊은 문제들이 드러난 증상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행사에서 엘세이드는 의료 부채의 폐지도 촉구했으며, 이민세관집행국은 폐지돼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 기관을 일탈한 세력이라고 묘사했다. 그는 당선될 경우 건강보험사, 민주당 지도부, 그리고 다른 강력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