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아벨, 버크셔의 CEO로서 첫 번째 대형 거래 성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인수가 테일러 모리슨과 함께 주택 사업을 확대하며 68억 달러 규모로 진행 그렉 아벨의 첫 번째 대형 거래가 버크셔의 생태계와 현금력을 강화
그렉 에이블은 버크셔 해서웨이 CEO로서 첫 번째 주요 인수로 주택 건설업체 테일러 모리슨 홈을 68억 달러에 매입하며 이를 마무리했다. 이번 거래는 버크셔의 주택 부문 존재감을 확대하고, 더 넓은 생태계를 강화하는 사업들을 인수하는 회사의 오랜 전략과도 부합한다.
워런 버핏은 에이블이 자신보다 더 빠르고 원활하게 거래를 처리했다고 말했으며, 진행 과정에서 테일러 모리슨의 CEO와는 한 번도 통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버크셔는 주당 72.50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는데, 애널리스트들은 이 가격이 최근의 주택 건설업체 거래와 비교하면 다소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는 또한 클레이튼 홈스와 기타 주거용 건설 사업을 포함한 버크셔의 기존 주택 관련 보유 자산 위에 더해지는 것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거래가 미국 주택 건설 업계의 추가적인 통합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동시에 버크셔의 약 4,000억 달러에 달하는 현금 보유액의 일부만을 사용하는 것에 그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