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주총리, 몬트리올-노르 경찰 수사 속 체계적 인종차별이라는 용어 사용 거부
몬트리올-노르에서의 경찰 행위 의혹에 대한 퀘벡 체계적 인종차별 수사 프레셰트의 발언이 인종 프로파일링, 신뢰, 개혁에 대한 논쟁을 어떻게 다시 불러일으키는지 보기
퀘벡 주총리 크리스틴 프레셰트는 월요일, 몬트리올노르에서 16명의 경찰관이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인종차별적 행위에 대한 조사에 대해 언급하면서 주에 체계적 인종차별이 존재한다고 말하기를 거부했다.
이번 수사는 몬트리올의 39번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경찰관들이 흑인과 아랍계 주민들을 상대로 인종 프로파일링을 하거나 잘라낸 locs를 전리품처럼 보관하는 등 차별적 행위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몬트리올 경찰청장 파디 다게르는 추가 혐의가 더 드러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프레셰트는 인종차별적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번 사건은 더 큰 체계의 문제가 아니라 소수 집단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녀의 발언은 체계적 인종차별이라는 용어를 역시 거부한 전임 주총리 프랑수아 르고의 입장과도 닮아 있다. 이 문제는 퀘벡에서 여전히 논쟁거리로 남아 있으며, 몬트리올 시장과 여러 옹호 단체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주가 체계적 문제를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