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축 맨션 평균 가격, 처음으로 1억 엔 돌파

수도권 신축 맨션 가격이 처음으로 1억 엔을 넘어 평균 1억 135만 엔이 됨 공급 감소와 건설비 급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별 동향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경제연구소는 21일, 2026년 상반기(16월) 수도권에서 판매된 신축 아파트의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1억 엔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평균 가격은 1채당 1억 135만 엔으로, 전년 동기보다 13.1% 상승했습니다. 도쿄 23구에서는 1억 4249만 엔, 지바현은 8997만 엔, 가나가와현은 8346만 엔이었으며, 특히 지바와 가나가와에서 상승률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공급 가구 수는 7989가구로, 전년보다 0.8% 감소했습니다. 상반기로는 3년 연속 1만 가구를 밑돌았으며,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건설비 상승도 가격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