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리, 식료품 소비세 감세 방침을 8월 초까지 결정할 예정
식료품 소비세 감세, 총리가 8월 초까지 방침을 결정할 예정 가계 부담의 향방을 좌우하는 논의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자
다카이치 총리는 15일, 국회 당대표 토론에서 식료품 소비세 감세에 대해 8월 초까지 방침을 정할 생각임을 밝혔다. 정부·여야가 참여하는 사회보장 국민회의에서 이달 말까지 의견을 모아갈 방침이라고 했다.
총리는 필요한 법 정비에는 8월 상순이면 충분히 맞출 수 있다는 인식을 보였고, 자민당 세제조사회장에게도 7월 한 달 동안 신중하게 논의를 진행하도록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감세안은 내년 4월부터 2년간 식료품의 소비세율을 1%로 낮추고,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중저소득자에게 지급하는 내용이 논의되고 있다. 가을 임시국회에 법안을 제출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으나, 야당과의 합의 전망은 아직 서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