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건국 78년, 중국과 러시아 정상으로부터 축전과 보도
북한 건국 78년에 시진핑과 푸틴이 축전을 보내며 대중·대러 관계를 강조 주요국과의 왕래로 드러나는 외교 자세를 간략히 파악하고, 최신 동향을 확인
북한은 9일, 건국 78년을 맞이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서기에게 축전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전보에서 중조 관계를 지키고 강화하며 발전시키는 것이 중국의 일관된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도 양국의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북한은 주요국과의 이러한 교류를 통해 중국과 러시아와의 양호한 관계를 다시 한 번 보여줄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