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평균, 종가 기준 604엔 상승 사상 처음으로 한때 6만7000엔대까지 상승

닛케이 평균, 최고치 경신으로 6만7000엔대까지 급등. AI·반도체주가 장세를 견인 미국 증시 상승과 SBG 상승을 호재로, 향후 시장 동향도 체크

주초 1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604엔 83전 높은 6만 6934엔 33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2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거래 시간 중에는 처음으로 6만 7000엔대를 돌파했습니다. 시세를 끌어올린 것은 미국 증시 강세를 받은 매수에 더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의 자금 유입이었습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프랑스에서의 AI용 데이터센터 정비 계획 발표를 호재로 크게 상승해 닛케이 평균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전투 종료 협상의 향방에는 여전히 불투명감이 있으며, 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에서는 하락 종목이 70%를 넘어 TOPIX는 하락했습니다.